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가스 사장 욕설 사건 (문단 편집) === 돈가스를 [[알못|알지 못하는]] 과장된 광고 === 돈가스에 쓰이는 돼지고기가 생고기임을 엄청 강조하면서 냉장, 냉동 고기와 차별화된다고 주장했다. 심지어 "냉장 고기는 숙성과 양념이 들어가지만 생고기에는 안 들어간다"는 괴상하기 짝이 없는 주장을 했다. 아마 신선함을 강조하려고 한 것 같은데 애초에 도축장을 가게 옆에 가지고 있지 않은 바에야 유통되는 생고기가 냉장고기를 말하는 것이고(냉동고기 대비) 공급자 측에서 어느 정도 숙성이 되어 나오는 데다 밑간을 안 한다는 건 그냥 돈가스 제조법을 제대로 모른다고밖에 말할 수밖에 없다. 밑간을 하지 않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이 경우 튀김옷에 조미료를 섞어 튀김옷을 입힐 때 재우는 효과를 준다거나 [[돈가스]] 소스를 보다 진하게 하거나 튀긴 돈가스를 소스에 잠깐 담그고 잠시 졸이든가 하는 식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상식이다. 이 가게는 밑간을 하지 않으면서 소스도 묽다. '''그렇다면 그 맛은?''' "냉동 돈가스와 생돈가스의 고기 가격이 수십 배 차이 난다"고도 하였는데 고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고기에 싸구려와 최상급이 존재한다고 해도 [[한우]]와 젖소고기의 차이도 아닌데 같은 부위가 고기의 종류 및 상태, 유통 방식의 차이도 아니고[* 예를 들어 뛰어난 소고기 맛으로 유명한 [[횡성군]]의 1++등급의 한우등심과 동원 [[리챔]] [[프레스햄]]의 가격차이 같은 것.] 고작 '냉동 유무'에 따라 수십 배 차이가 날 리가 없음을 알 것이다. 백 번 양보해서 다진 고기를 사용한 냉동 돈가스가 1kg에 4~5천 원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돈가스에 들어가는 [[돼지고기]]가 1kg에 4~5만 원씩은 된다는 소리다. 설사 통살을 쓴 냉동 돈가스라 해도 1kg에 4~5만 원은 하지 않는다. 해당 문구의 경우 식품위생법상 [[과대광고]]에 속하는 내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